겨울(冬)

이루어질수없는 사랑

사계 四季 2017. 12. 12. 18:03




오랜 세월동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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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족죽림과 소나무의 애틋한 사랑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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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루어질순 없지만 맹족죽림에 꽈리를 잔뜩 틀고 매종죽림은 소나무에 온 몸을 맡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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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습 그대로 ,,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