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(春)

산정에 봄이 활짝

봄(春) 2013. 4. 12. 22:07

떡방아 체험

봄(春) 2013. 4. 12. 22:06

온 산정에 분홍치마를 둘렀네

연분홍 빛으로 물들인 산정

봄(春) 2013. 4. 11. 17:49

한국의 싼토리니(santorini)

봄(春) 2013. 4. 11. 17:44

아! 옛날이여...

봄(春) 2013. 4. 11. 17:42

산정의 봄

꽃이 피면 피는되로 . 꽃이 지면 지는되로 . 꼭 가보고 싶은 먼 발치의 산정

봄(春) 2013. 4. 10. 10:18

브리즈번의 강변

봄(春) 2013. 4. 10. 10:16

흐드러지게 핀 십리 꽃길

봄(春) 2013. 4. 10. 10:15

호주 브리즈번

호주 브리지번은 지금 한여름

봄(春) 2013. 4. 8. 23:16

온천천의 봄

봄(春) 2013. 4. 8. 23:14

수영천의 봄날

봄(春) 2013. 4. 8. 23:12

수영천

봄(春) 2013. 4. 8. 23:11

오름에서 날다

봄(春) 2013. 4. 8. 23:10

실개천에 연록 물결

젊은날 맑은 물 처럼 . 푸르른 신록 처럼 살고 싶었다 . 하지만 세월은 실개천 처럼 흐르고 . 20대 초록빛 청춘은 벌써 60대 중반 황혼 빛으로 물들었다 . 그리고 늘 마음만은 초여름 20대의 젊음으로 기억하고 싶었는데 ,ㅎㅎ 욕심 일까,,,,

봄(春) 2013. 4. 2. 22:39

철길옆 노란 물결

봄(春) 2013. 4. 2. 22:33

꽃비가 내리겠지

봄(春) 2013. 4. 2. 08:25

산정의 봄

이른 새벽 . 산정에 오른 여진사 . 나뭇가지에 붉은 꽃망울을 머금은 진달래를 메모리에 담고있다

봄(春) 2013. 4. 1. 08:28

삶이 어려운 마실

봄(春) 2013. 4. 1. 08:24

미완성

봄(春) 2013. 4. 1. 08:22

붉게 달아 오르는 절정의 시간

활~ 활~ . 타오르는 동녁 . 가슴 벅찬 감동으로 바라본다

봄(春) 2013. 3. 30. 10:48

절정

봄(春) 2013. 3. 30. 10:46

흐드러지게 화려한 봄날

봄(春) 2013. 3. 30. 10:36

다압 매화마을

이른 아침 . 팝콘 처럼 . 꽃 망울을 터트린 매화의 향기

봄(春) 2013. 3. 29. 10:11

그리운 봄날

봄(春) 2013. 3. 29. 10:09

포근한 봄날

봄(春) 2013. 3. 29. 10:07

오! 순수함이여

봄(春) 2013. 3. 29. 10:06

따스한 봄날의 애기씨

수줍은 듯 . 미소를 머금고 가만히 널 보노라면 . 덥석 아름다움에 정신이 혼미해진다

봄(春) 2013. 3. 26. 21:49

노랑 물결

봄(春) 2013. 3. 26. 21:45

落花

화려한 봄날에 . 곱게 태어나 . 짧은 생을 다하고 곱게 지는 동백 . 봄날은 이렇게 가나보다,,,

봄(春) 2013. 3. 25. 15:40

출어

봄(春) 2013. 3. 25. 15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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