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 살아 가는 길.
by 사계 四季 2012. 5. 31. 10:26
어둠을 밝혀줄 등불.
2012.05.31
산사의 연등.
연잎에 그려진 로타리.
모든 이에게 자비를.
2012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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