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 햇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
by 사계 四季 2020. 6. 28. 13:31
파래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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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사랑으로 물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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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없이 기다리다 꽃이되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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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그린 유화 한점
2020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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