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리지
by 사계 四季 2015. 3. 9. 09:22
한 나무에 다른 나무의 가지가
,
서로 붙어서 나무결이 하나로 이어져 살아가는 나무
화목한 부부의 영원한 사랑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
봄이 오는 소리
2015.03.09
봄의 향기
雨雪中梅
2015.03.07
아침 이슬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