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 겨운 삶
by 사계 四季 2015. 1. 28. 19:41
아직도 이런곳이 있습니다
,
용기와 희망이 그들에게 내려주시길 ,,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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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촌의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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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 마름 ,,,
2015.01.27
아침이 열리면,
2015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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