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기영차~~ 어허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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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가의 흥겨운 노랫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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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고추가 맵다고 깔보지 마이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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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은 끝내줍니다,ㅎㅎㅎㅎ
멸치 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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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장단에 맞추어 흥겨운 노랫 가락이 이어진다,
멸치 털이가 잡는것 보다 더 힘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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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서로 호흡을 맞추고 장단을 맞추어야 힘이 덜든다,
새벽 4시에 출항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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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늦은 시간에 입항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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멸치를 털때 박자를 맞출겸 부르는 "노동가" 가 고된 어부의 삶이 담긴 노랫소리로 들린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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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원 생할이 고된 직업이다보니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으로 온 외국 노동자들이 대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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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~5월 사이 잡히는 봄멸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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멸치회외 멸치젖갈 멸치쌈으로 우리의 입맞에 최고의 봄바다 건강밥상으로 여긴다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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