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이 버겁고
by 사계 四季 2014. 3. 16. 21:09
다닥 다닥
,
좁은 골목길에서 버거운 삶을 평생 살아온 사람들,,,
병들고 가진것 조차 없는 작은 동내
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매축지 마을의 현실을 봅니다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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