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백의 옷을 입은 그곳
by 사계 四季 2013. 1. 22. 11:31
겨울 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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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백의 상고대가
눈 앞에 펼쳐진다
지난 여름날의 그 환상곡
2013.01.23
개불잡이
2013.01.22
긴 비행 끝내고
2013.01.21
산사에 발자국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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