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려진 잔상
by 사계 四季 2013. 1. 18. 20:46
무심히
.
그냥
버린 오물
세월이 흘러 다시 되돌아 온다,,
인적이 드문 그곳
2013.01.20
손 안애서
2013.01.18
갓 구워낸 녹차 도기 한점
2013.01.17
늪은 생명의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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